좋아하는 곡이나 신곡으로 매매 차익 및 저작권료 정산까지 받을 수 있는 뮤직카우 매력적인 투자 방법입니다. 뮤직카우 부동산 질권 대출 방식인 P2P 금융 차이 비교 및 개인적인 2가지 투자 장단점 후기 정리입니다. 연금 만드실 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뮤직카우 P2P 금융 투자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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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카우 신곡 경매, 마켓 이용 시 매매 차익 위주 거래로 손실 위험 높지만, 높은 수익 발생 가능성도 높습니다. 부동산 질권 대출 투자 P2P 금융 비교했을 때 개인 투자로 P2P 약 10~15% 이자 수익 가능하나 매매 차익 거래 되지 않는 단점 존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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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카우 P2P 수익 비교 후기
음원 투자 뮤직카우 2년, 부동산 질권 대출 조각 투자 P2P 4년 정도 투자하고 있으며, 대부분 1년 만기 대출 상품인 P2P 예금자 보호되지 않는 정기 예금이라 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뮤직카우 자유 입출금이나 매도해야 현금화 가능한 주식형 투자입니다.
수익으로 따졌을 때 매도 차익까지 있어 뮤직카우 수익 P2P 비교 시 약 10% 정도 더 높았으나 물레방아 방식으로 P2P 1년 후 매달 목돈 발생하여 양쪽 모두 잘 활용하시면 매력적인 투자입니다. 개인적으로 뮤직카우 음원 노래방 애창곡들로 매수하여 더 관심가는 투자입니다.
저작권료 계속 바뀌기에 정확한 수치 아니지만, 2024년 제 뮤직카우 저작권료 정산 수익 7% 정도이며, P2P 금융 배당(이자 소득) 평균 11% 정도입니다. 적금, 예금 아닌 투자로 목돈 마련하실 생각일 때 뮤직카우, P2P 질권 대출 모두 추천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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